(증빙)HDC현대산업개발, 일회성 탈피한 ‘초밀착 ESG’… 전국 맞춤형 상생 경영 눈길

- 아산·양천·노원·전주·용산 등 전국 거점별 차별화된 CSR 포트폴리오 구축

- 취약계층 생계 지원부터 문화예술 후원, 친환경 ‘심포니 교실숲’까지 아울러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를 지원하고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N그룹 제공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를 지원하고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N그룹 제공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최익훈)이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여주기식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체감 효용을 누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CSR)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 지역 밀착형 공헌… 복지·문화·환경을 잇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주요 사업 거점을 중심으로 다각화된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

 

먼저 생활 밀착 및 문화 활성화다. 양천구에서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바자회 후원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지원했으며, 노원구에서는 월계시영아파트 ‘사랑의 쌀’ 전달 및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 기부로 생활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노원 달빛산책’ 축제 후원과 중랑천 플로깅·수중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와 환경을 동시에 살폈다.

 

포용적 공동체 조성에도 나섰다. 본사 소재지인 용산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촌한강공원 걷기대회’에 임직원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포용적 가치를 실현했다.

 

나눔 문화 확산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전북 전주시 ‘얼굴없는천사축제’에 후원금을 더하며 지역 전반의 나눔 온도를 끌어올렸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HDC그룹 제공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 HDC그룹 제공

◼ 미래세대 향한 친환경 인프라… ‘심포니 교실숲’ 완공 릴레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인 미래세대 교육 환경 개선 사업도 결실을 맺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아동·청소년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 조성 사업을 올해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지난 8월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9월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최근 용산구 삼광초등학교까지 총 3개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단순 녹화 사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정원을 직접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해 교육적 의미를 배가시켰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공헌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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