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2023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며,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로켓프레시’ 산지 직송 서비스를 운영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농수산물 산지에 쿠팡 물류센터 운영의 노하우가 담긴 ‘미니 물류센터’를 구축해 빠르고 안전한 유통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쿠팡과 함께하는 수많은 지역 농어민과 중소상공인이 한정적인 지역 소비 인구, 온라인 판매 노하우 부족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 중이다.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법무부문 대표이사는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농어민과 중소상공인이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역의 중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경쟁력을 갖추고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중소상공인이 상품 입고만 하면 보관, 포장, 재고관리, 배송, 반품, 고객 응대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로켓그로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