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파, 조승우 모델 발탁 및 TVCF 론칭

사진=제스파

제스파가 배우 조승우를 공식 모델로 발탁한 가운데 TVCF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안마의자의 기준을 190도로 뒤집다'라는 헤드카피 아래 안마의자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제스파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고를 통해 제스파의 190도 스트레칭 기술을 탑재한 리브테르가 노출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리브테르는 190도 모션 프레임으로 맥켄지 운동과 장요근 스트레칭이 가능한 제품이다. 2개의 4D 듀얼코어 엔진을 탑재해 기존 방식과 달리 두개의 안마 모듈이 동시에 상하체를 안마해 다채로운 안마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리브테르의 4D 안마구는 6단계의 깊이 조절로 최대 70mm까지 돌출되기 때문에 더 깊고 정교한 안마를 제공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사진=제스파

 

조승우는 이러한 리브테르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와이어씬을 소화하기도 했는데, 베테랑 배우답게 촬영장에서 와이어씬을 여유롭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제스파 관계자는 “배우 조승우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제스파가 만나 제스파 브랜드 가치와 고객을 향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실제로 모델 발탁 전 조승우 배우가 제스파의 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하고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우가 출연한 제스파 TVCF는 제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온에어된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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