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아(SE-A), 봄맞이 7주간 무상수리 및 점검 캠페인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 61곳에서 운영

이미지=쎄아(SE-A)

쎄아(SE-A)를 판매하는 전기차 전문기업 모빌리티네트웍스가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무상수리 및 점검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주요 점검 항목은 액류 점검, 하부점검 등을 진행하며 속도방지턱, 공도 주행 중 소음 개선을 위한 판스프링 고무패드를 장착해준다. 또한 안전봉과 머드가드도 함께 설치하며 고객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쎄아(SE-A)는 3월 1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7주간 모빌리티네트웍스 공식 서비스 센터(61곳)에서 무상으로 수리 및 점검을 진행중이다. 모빌리티네트웍스 서비스센터는 안양과 군산 직영서비스 센터와 61개의 전국 정비 제휴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모빌리티네트웍스 CS팀은 전문 기술지원, 신속한 대응 및 해결, 24시간 긴급지원 견인서비스 및 지속적인 고객 지원 등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네트웍스 관계자는 “당사의 전문가팀은 항상 고객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애프터서비스 문제를 직접 처리하고 해결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까운 AS센터는 모빌리티네트웍스 홈페이지 및 쎄아(SE-A)의 앱 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봄맞이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빌리티네트웍스 고객센터 유선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쎄아(SE-A)를 판매하는 모빌리티네트웍스는 전기차 전문 판매기업으로 ‘우리가 제대로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량 판매를 뛰어넘어 품질과 애프터서비스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을 모든 비즈니스 활동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서비스에 접근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USER MIND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정비 제휴 네트워크(MSWAY)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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