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무역협회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부스 전시, 일대일 비즈니스 밋업, 국내외 연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IR 피칭, 채용설명회, 네트워킹 세션, 파트너행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500여개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 바이오, 핀테크 등 산업존 및 특별관에서 부스 전시를 운영하고, LG, AWS, 벤츠 등 국내외 대기업 및 유관기관은 24개의 독립부스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및 스타트업 운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미국, 일본, 독일 등 20개국 100여개의 해외 스타트업도 참여한다.
일대일 비즈니스 밋업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현대자동차, LG전자, SKT, LVMH, 에어버스 등 국내외 글로벌기업 및 투자사 218개사와 국내외 스타트업 880여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매칭된 스케쥴에 맞춰 현장에서 3600여회의 투자 및 사업협력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홀 내 3개의 콘퍼런스 무대에선 AI, 첨단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와 선두 스타트업들의 강연을 통해 산업 트렌드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한다. 넥스트라이즈 참관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