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기업 ㈜이엘라이즈의 메이크업 브랜드 인헤버(INHEVER)는 피부의 광채를 살려주는 신제품 ‘실키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인헤버 실키 래스팅 파운데이션 팩트는 글루타치온 1000ppm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광채와 화사함을 연출해 주는 파운데이션 팩트이다. 미백 기능성 주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도 함께 함유되어 더욱 밝은 브라이트닝 커버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50+/PA++++)로 더욱 화사함을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얇고 가벼운 발림성을 위해 스킨케어 성분 53%가 함유된 마이크로 커버 파우더를 사용하여 피부를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해당 제품은 ‘3차원 그물눈 구조 재질’을 적용한 슈베일 퍼프를 내장하여 피부에 파운데이션이 고르게 밀착되게 하며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인헤버 관계자는 “여름철 더운 날씨와 땀에도 답답하지 않은 광채 피부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기존 ‘인헤버 파운데이션 팩트’의 인기에 힘 입어 준비한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헤버는 배우 왕빛나를 모델로 ‘인헤버 파운데이션 팩트’를 지난 2022년 홈쇼핑을 통해 첫 팩트 라인을 선보인 바 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