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SW교육 및 교육 콘텐츠 서비스 개발 위클러버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 입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성진 대표는 “위클러버는 We Crowd Lover의 약어로 우리는 대중에게 관심이 많이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일을 할 수 있고 지속적 양질의 교육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행복한 문화를 선도하는 것을 기업의 철학(미션)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위클러버는 유·초등 SW교육 및 교육 콘텐츠 서비스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성진 대표가 2017년 10월에 설립했다. 소셜벤처기업임과 동시에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4차산업혁명 선도기업이라는 호칭을 보유하고 있는 ‘위클러버’는 뛰어난 SW개발 능력뿐만 아니라 SW 테스팅 특급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대표는 SW공학, 기계공학, MBA를 전공했으며 SW분야에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SW교육도 10년이상 진행했다. 교육의 주된 대상은 스타트업, 아이들, 구직자, 장애인, 경력 보유 여성들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180여개 기업 및 기관의 컨설팅, 1000여명의 일자리와 일감를 창출했다”며 “위클러버는 사회적 약자 교육 및 일자리 창출에 진심이 있다”고 말했다.
대표 아이템인 야미(YAM-E)코딩은 ‘You And Me?Education’으로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신기술을 체험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바탕으로 탄생한 서비스다. ‘야미’란 말이 발음과 상관없이 ‘맛있는’이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맛있는 SW교육’ 이란 중의적인 의미도 있다. 야미코딩은 7~10살을 핵심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5~12세(유·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체험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야미코딩은 정답이 아닌 다양한 해답이 있는 미션을 제공한다. 혼자서 혹은 여러 명이 협력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을 통해 논리력과 창의력을 향상한다. 동시에 물리적인 개념과 기본적인 연산 능력을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대표는 “야미코딩은 교육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의 요소도 충분히 넣었다”며 “특히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감성적 콘텐츠로 남녀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고퀄리티 콘텐츠에 익숙해져 눈이 높아진 우리 아이들에게 만족하게 해줄 만한 Full-3D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고퀄리티의 콘텐츠 품질을 높이면서 동시에 최적화 작업을 통해 저 사양의 디바이스(모바일)에서도 잘 구동 되게 개발됐다.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 야미코딩의 최신 기술을 체험하며 교육격차를 줄여나갈 수 있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표는 “AI과 STEAM의 기본적인 원리를 체험하며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라며“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관리를 할 수 있다”며 “야미코딩은 현재 르완다 ODA 사업에 선정돼 르완다 초등학교 SW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나이지리아, 미국 등에도 단계적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및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위클러버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위클러버는 일반인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도 함께 공생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자체 제작 캐릭터 등을 통해 인터렉티브 콘텐츠 서비스 및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