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겨울 패션…신세계免, 명동 본점에 ‘어그’ 매장 오픈

어그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를 명동 본점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에 이은 두 번째 어그 매장이다.

 

어그는 지난 시즌부터 글로벌 앰버서더인 뉴진스 하니와 협업한 캠페인으로 젊은 층의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그 결과 브랜드 자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0% 신장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새로운 캠페인 ‘필즈 라이크 어그’로 하니와 협업을 이어간다.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어그 매장에서는 하니가 착용한 ‘뉴 하이츠’ 컬렉션과 다양한 시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뉴 하이츠는 클래식 라인을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고객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발목 기장의 미니 부츠, 종아리 기장의 숏 부츠, 슬리퍼 형태의 클로그 등 총 5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푸퍼 스타일의 크롭 재킷부터 플리스(양털) 소재 재킷까지 가을·겨울 시즌 적합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조거 팬츠, 청바지, 면바지 등 캐주얼룩과 매치하기 좋은 제품들로 어그 슈즈와 함께 완벽한 착장을 완성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어그는 지난 시즌 동안 하니가 착용한 제품들이 완판되며 큰 성공을 거뒀으며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어그의 주력 상품 시그니처 부츠와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통해 다시 한번 2030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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