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월 축제 시즌을 맞아 고려대∙전북대∙중앙대∙부산대 등 전국 4개 대학교 캠퍼스에서 ‘갤럭시 S25 엣지’를 체험할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갤럭시 S25 엣지와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대학교 캠퍼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은 책꽂이∙저울 키트를 통해 최근 공개한 갤럭시 S25 엣지의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을 확인하고, 생성형 편집과 실시간 비주얼 AI 등 AI 기능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번 갤럭시 캠퍼스 스튜디오에선 ▲영상 ▲사진 ▲미술 ▲취업 준비 등 대학생들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가지 주제로 갤럭시 AI 활용법도 소개한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