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버추얼 아이돌 총출동…쿠팡플레이·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10월 개최

 

쿠팡플레이는 오는 10월 18일(토)과 19일(일), 서울 DM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공연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되고 현장 관람 및 온라인 스트리밍 티켓은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단독 판매된다.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는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K-버추얼 아이돌과 글로벌 차트를 휩쓴 최정상 K-POP 아티스트, 그리고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미래형 옴니버스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NEXT K-컬처’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의 화려한 라인업은 오는 8월 28일(목) 공개된다. 자세한 예매 일정과 공연 관련 정보는 추후 쿠팡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관람 티켓 구매는 오직 쿠팡 와우회원을 위한 전용 혜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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