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당이 업주 커뮤니티 운영을 통한 차별화 당구장 창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작당 관계자는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단기 오픈에만 집중하던 브랜드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단기 매출 위주의 모델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브랜드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 경영'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당당구장은 초창기부터 복잡한 유통 구조를 배제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일부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가맹점 간 유통 마진이 존재해 매출이 늘어도 실제 수익이 낮아지는 구조를 갖고 있지만 작당은 자체 공급 시스템을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했다”며 “이는 경기 변동이 커지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유통구조가 가능했던 이유는 작당이 자체적으로 전국 당구장 업주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명은 ‘대당사’로 현재 대략 1만 5000명의 당구장 사장들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그렇기에 당구장 창업부터 운영까지 현재의 트렌드와, 이슈상황에 대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의 가맹점과 대규모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하고 있기에 규모의 경제를 구축, 당구장 창업부터 운영단계까지의 최저가 가성비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태호 대표는 “당구장 업주들의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에 당구장 창업 생태계에 대해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에 가맹점 개설에 있어 실패를 줄이는 노하우 및 창업 비용절감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당구용품 구입부터 청소, 당구큐 관리, 음료수 공급, 매장 홍보 등 공실 해소를 위한 건물주 창업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당구장 영업 특성상 주말과 새벽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한 채팅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초보 운영자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처럼 작당당구장은 오랜 기간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안정성을 기반으로 불경기 속에서도 더욱 각광받는 대표 소자본 기반의 고정지출비 최소화 운영 창업 브랜드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