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병원, 호흡기알레르기 특화 내과 전문의 김이형 원장 진료 시작

민트병원(서울 송파구)이 내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이형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이형 교수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호흡기센터장 및 호흡기내과장을 역임하며 20여 년간 난치성 호흡기질환 환자들을 치료해 온 권위자다.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 감별 진단과 ‘폐 섬유화, 천식 및 만성 기도질환’ 등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민트병원은 이번 김이형 원장의 영입을 통해 내과 영역에서도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자들은 복잡한 예약 절차와 긴 대기 시간 없이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에게 정밀 호흡기 검사와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이형 원장은 “대학병원의 문턱을 낮추어 단순 감기부터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호흡기 질환까지 환자의 증상에 귀 기울이는 주치의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트병원 내과클리닉에서는 호흡기질환 외에도 일반 내과 진료 및 예방접종, 수액 치료, 비만 치료가 가능하다.

 

한편, 민트병원은 대학병원 출신의 내과, 영상의학과, 혈관외과, 산부인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김이형 원장은 2026년 1월 5일부터 민트병원 내과클리닉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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