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겨울나기 봉사

KB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이 지난 7일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한파 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마친 뒤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쪽방상담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은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은 지난 7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한파 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혹한기 난방비 부담과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고 함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완성된 키트는 외풍으로부터 한기를 막아줄 이불과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체온 유지를 위한 필수 방한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식사 해결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죽,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담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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