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그룹 더퓨처, 김호준 CFO 영입… 중장기 재무 전략 구축

- 삼일PwC·배럴·JYP·위메이드 등 다양한 산업군 재무·투자 경험

김호준 더퓨처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 더퓨처 제공

 

웰니스 그룹 더퓨처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김호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김 CFO는 2009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약 9년간 다양한 업종의 외부 감사와 회계 이슈를 담당했다. 그 뒤 원익홀딩스를 비롯해 배럴, JYP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등에서 근무하며 재무회계, 투자 검토, M&A 등 핵심 재무 업무를 수행했다.

 

더퓨처는 “김호준 CFO의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정 및 경영지원 전반의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것”이라며 “내부 회계 관리 제도를 국제회계표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임직원의 준법 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인식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회사는 김 CFO의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근무 경험이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실행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중장기 사업 전략과 목표의 정량화를 위해 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결산하는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하고, 재무 자문 및 내부 관리 체계를 통해 경영진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리더십 보강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사업 추진력과 성과 창출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퓨처는 건강기능식품 ‘닥터블릿’ 및 이너뷰티 ‘낫띵베럴’, 웰니스 헬스케어 ‘칼로’, 항노화 브랜드 ‘EOA’, 웰니스 다이어트 ‘칼로리바 다이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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