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회식 대신 사랑나눔”… 굿드림치과,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

굿드림치과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에는 문종일 원장, 박동혁 원장, 한동균 원장, 송승철 원장을 비롯해 마곡발산점, 김포 풍무점, 김포 장기점 전 지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요리는 물론 배식과 간식 소분, 설거지, 서빙 등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신년 회식을 대신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밥퍼 나눔운동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 다일'을 운영하는 NGO '다일공동체'에서 전개하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청량리에서 노숙인과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 11개국 22개 분원에서 무료급식을 비롯해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굿드림치과 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을 통해 매서운 겨울 추위도 녹이는 사랑나눔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여럿이 힘을 합치면 큰 기쁨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굿드림치과 원장단은 “회식 문화를 봉사활동으로 탈바꿈해 구성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굿드림치과는 ‘사랑의 밥퍼 나눔’뿐 아니라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외에 합동 세미나, 구강위생보건교육 및 스케일링 교육 등을 진행하며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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