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초고층 프리미엄 단지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특히 창원 도심 내 최고층인 49층 높이로 설계되어 압도적인 가시성을 확보함은 물론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며 탁월한 조망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창원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대거 적용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실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외관 역시 특화 디자인을 채택해 상징성을 더했다.
가장 주목받는 커뮤니티 시설은 최상층인 49층에 마련되는 클럽 클라우드다. 이는 고품격 스카이라운지로 입주민들은 창원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카이라운지 내에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은 쇼핑, 문화, 교육, 업무 시설이 집약된 창원의 핵심 생활권이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등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도보권 내에서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교육 및 배후 수요 여건도 우수하다. 용지초등학교를 비롯해 상남중학교, 경원중학교, 경일고, 경일여고, 창원남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창원도서관과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더불어 약 12만 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고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탄탄한 직주근접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교통 여건의 경우 KTX 창원중앙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KTX와 SRT를 통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중앙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은 물론 단지의 미래 가치까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는 최근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표인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러한 브랜드 파워는 실질적인 공급 및 입주 실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2026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인 약 27만 8,000여 가구 중 자이는 약 10%에 달하는 2만 8,669세대를 차지하며 입주 예정 물량 1위를 기록했다. 창원 내에서도 창원메가시티자이앤위브의 조기 완판과 창원자이시그니처의 높은 프리미엄 형성을 통해 지역민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한 바 있으며, 최근 용호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등으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오는 2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시공 기술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주거 기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