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야나두 클래스’ 일본어 강의 주력…영어 넘어 ‘제2외국어·커리어’까지

사진=야나두

교육 기술 혁신 기업 야나두(공동대표 김정수, 김민철)가 영어 교육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 중인 종합 교육 플랫폼 ‘야나두 클래스’를 통해 제2외국어부터 커리어 성장 콘텐츠까지 서비스 영역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야나두 클래스’는 다양한 분야의 학습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로 기존 영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넘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채로운 외국어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엔저 현상과 일본 여행 수요 폭증으로 인해 일본어를 배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야나두는 클래스 내 일본어 강의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야나두 클래스의 강점은 외국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실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엑셀, 영상 제작 등 커리어 성장에 직결되는 실무 클래스도 폭넓게 운영 중이다. 이는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사용자의 삶 전반의 성장을 돕는 종합 자기계발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야나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 클래스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찌르는 야나두만의 효율적인 학습 시스템을 다양한 카테고리에 이식한 서비스”라며 “최근 급증하는 일본어 학습 수요에 맞춰 최적화된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커리어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나두는 앱 개편을 통해 비회원도 인공지능(AI) 커리큘럼과 튜터링 서비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며 에듀테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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