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떡집 명례헌(대표 오경아)은 ‘장구의 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청년떡집 명례헌의 철학과 전통 악기인 장구를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해온 박서진의 행보가 맞닿아 이번 전속모델 발탁으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진은 장구라는 전통 악기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수이며 청년떡집 명례헌은 흑임자 인절미 한 가지 메뉴에도 정성과 진심을 담고 있어 이러한 닮은 점이 통하여 함께 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청년떡집 명례헌은 조선시대 명문가의 전통을 이어온 청년떡집 창업자가 그 유산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산 쌀과 정성스러운 수제 공법으로 완성한 ‘흑임자 인절미’가 대표 메뉴다.
이 ‘흑임자 인절미’를 통해 깊고 진한 전통의 맛을 현대적인 방식을 통해 풀어내 호응을 얻고 있는데다 전통 떡이 지닌 정신과 가치를 오늘의 방식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서울의 중심지 명동에서 전통을 현재의 삶 속으로 이어가며 그 의미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청년떡집 명례헌 측은 박서진의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계기로 흑임자 인절미를 중심으로 한 설 명절 시즌 캠페인을 함께 해 전통 떡이 지닌 깊은 가치와 정성을 소비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명례헌의 흑임자 인절미는 단순한 인기 제품이 아닌 명례헌이 지켜온 전통과 철학이 응축된 상징적인 메뉴”라며 “전통을 단단히 붙잡은 채 지금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표현해온 박서진과의 만남은 명례헌 브랜드 스토리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