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차세대 플래그십 ‘HAKA H²’ 출시 예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승부수

사진=하카코리아
사진=하카코리아

대한민국 대표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차세대 신제품의 명칭을 ‘하카 H² (HAKA H2)’로 확정하고 공식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제품의 상세 이미지나 공식 티저 페이지가 오픈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이례적인 행보로, 제품력에 대한 하카코리아의 강력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하카 H²’는 하카코리아의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궐련형 전자담배라는 점 외에 모든 정보가 철저히 비공개에 부쳐져 있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궐련형 사용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찐 냄새’까지 혁신적으로 극복하고, 개인의 취향을 정교하게 큐레이팅 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하카코리아는 이번 H²를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지던 다양한 기계적 제한들에 대한 변화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제품의 스펙 경쟁에 매몰되는 것이 아닌 고객 중심의 경험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H²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립할 만큼 혁신적인 변화를 담고 있어, 공식 정보 공개 전부터 내부적으로 보안 유지에 심혈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이어 “티저 영상 및 페이지도 수일 내 공개할 예정”이라며 “하카 H²가 가져올 변화는 고객들에게 기다림 이상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카 H²’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은 내달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