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0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에는 은평구에 소재한 대림골목시장을 찾아 청과류·육류 등 설맞이 식재료를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보는 2023년부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하는 예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기도 하다.
예보는 이날 구매한 농·수산물 식재료로 명절 꾸러미를 제작해 무료급식시설 ‘나눔의 둥지’ 등 전국 14개 복지시설에 후원할 예정이다.
김성식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