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RISE AI전력인프라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 제공
KB자산운용 제공

 

KB자산운용은 ‘RISE AI전력인프라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국내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발전 설비를 비롯해 송·배전, 초고압 케이블,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등 전력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산업군을 포괄한다. 

 

이 ETF는 ‘KRX-Akros AI전력인프라 지수’를 추종하며, 테마 적합도를 중심으로 총 15개 종목을 담는다. 

 

종목별 최대 편입 비중은 15%로 제한해 특정 종목 편중을 방지한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 송·배전 설비 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전선 등 원자력 및 초고압 케이블 관련 기업 등이다.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 등 ESS 관련 기업도 편입해 전력 저장과 효율화 영역까지 투자 범위를 확장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모델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증설은 전력 수요 증가로 직결되고 고성능 연산 확산은 전력 공급과 송·배전, ESS 등 인프라 전반의 투자를 필수적으로 동반한다”며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RISE AI전력인프라 ETF’는 가장 직관적인 AI 인프라 투자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