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항공 ‘풀서비스’ 한국서도 즐긴다… 6월부터 부산-대만 직항노선

-타이베이 및 타이중 취항

스타럭스항공의 부산-대만 직항노선 신규 취항을 알리는 이미지. 스타럭스항공 제공
스타럭스항공의 부산-대만 직항노선 신규 취항을 알리는 이미지. 스타럭스항공 제공

 

대만의 풀서비스 항공사 스타럭스항공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며 부산-타이베이, 부산-타이중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운행하는 해당 노선은 한국의 제2수도 부산과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문화 및 관광이 발달한 중부 도시 타이중을 연결한다. 특히 부산-타이중 구간은 김해공항에서 유일한 직항 노선이다.

 

스타럭스항공은 2018년 설립돼 일본,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도시와 북미 지역 등 31개 도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고품질 서비스, 현대적 기종 등을 바탕으로 항공여행경험협회(APEX) 선정 2026년 5성급 글로벌 항공사,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급 항공사, 에어라인레이팅스 기준 최고 등급(7-Star PUS)를 획득했다.

 

글렌 차이 스타럭스항공 최고경영자(CEO)는 “부산은 역동적이고 활기찬 해양 도시이자 동북아 네트워크의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이번 노선 개설은 한국과 대만 간 문화, 관광, 비즈니스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다. 고객 여러분께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럭스항공은 오는 8월 1일부터 체코 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