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에프엔씨가 운영하는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화화돼지왕갈비가 선물세트 완판과 가맹점 성과를 바탕으로 고깃집·갈비집창업 가맹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적으로 창업 비수기로 꼽히는 2~4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가맹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화화돼지왕갈비 선물세트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은 낮추고, 구성은 더욱 알차게’라는 전략으로 작년 추석 시즌부터 꾸준히 품절을 기록하고 있다. 가성비 높은 구성으로 기업 선물 수요가 확대됐으며, 기업 고객 재구매율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판매 역시 이전 구매 고객들의 재주문이 이어지며 반복 구매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화화돼지왕갈비 관계자는 “이 같은 브랜드 경쟁력은 오프라인 매장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오픈한 보령점은 오픈 평균매출 500만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보이며 빠르게 상권에 안착했으며, 상계점 역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며 지역 내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리한 확장 대신 100호점 한정 출점 전략을 유지하며 가맹점 수익성과 상권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