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니 달려볼까… ‘오운완’ 뛰어넘은 ‘오케완’ 화제

운동의 루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운동의 루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한파가 한풀 꺾이고 기온이 오르면서 러닝 등 야외 운동의 열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SNS를 달군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 트렌드는 올해 운동 후 관리, 그러니까 ‘오케완(오늘 운동 케어 완료)’로 확장되고 있다. 운동 후 루틴을 보다 쾌적하게 완성할 아이템을 살펴본다.

 

▲운동복 전용 세탁보조제… 유한클로락스 ‘유한젠 스포츠’

 

운동 후 빼놓을 수 없는 루틴은 운동복 세탁이다. 반복적으로 땀과 피지가 스며드는 스포츠웨어는 일반 세탁만으로 냄새와 오염을 충분히 제거하기 어렵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섬유 깊숙이 밴 냄새 원인이 재발을 유도하기 때문.

 

유한클로락스의 ‘유한젠 스포츠’는 일반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스포츠웨어 전용 세탁보조제다. 세탁 단계에서 냄새와 땀 얼룩을 한 번 더 관리해 일반 세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오염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반복 착용과 세탁이 잦은 운동복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스포츠웨어 전용 세탁 보조제 '유한젠 스포츠' 제품 사진. 유한클로락스 제공
스포츠웨어 전용 세탁 보조제 '유한젠 스포츠' 제품 사진. 유한클로락스 제공

 

특히 땀 얼룩과 같은 냄새 원인을 제거하며 잔디, 흙 등으로 생긴 생활 얼룩까지 삶아 빤 듯 말끔하게 지운다. 세제만으로 제거하기 힘든 숨은 때와 묵은 때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액체형 제품으로 찬물에도 쉽게 녹아 잔여물 걱정이 적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어른 옷은 물론 아이 옷까지 온 가족 세탁물에 사용할 수 있다.

 

▲운동 후 한잔… 단백질에 식이섬유까지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운동 후 회복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계가 단백질 보충이다. 운동 직후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 회복은 물론 컨디션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식이섬유, 낮은 당 함량까지 고려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는 한 팩에 달걀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4g과 고구마 2개 분량의 식이섬유 5g을 담았다.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4개 수준인 2g으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해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를 더해 식감도 챙겼다.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제품 사진. 오리온 제공
오리온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제품 사진. 오리온 제공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 소비자를 겨냥,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기획 및 제작 단계에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다. 맛과 식감, 식단 관리에 대한 히밥의 노하우에 오리온의 기술력을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언제 어디서나 운동 후 회복…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운동 후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근육 이완이 중요하다. 최근 여행지에서 러닝을 즐기거나 호텔 피트니스를 이용하고, 직장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동하는 모습이 일상화되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회복 아이템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은 한 손에 들어오는 초소형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헤드를 제외한 본체 무게는 260g에 불과하다. 7㎜ 진폭과 최대 8㎏의 타격감을 구현해 강력한 마사지 효과를 제공하며, 5단계 강도 조절 기능으로 컨디션에 맞춘 세밀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4가지 교체형 헤드를 지원해 부위별 맞춤 관리도 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제품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미니 마사지건 제품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함께 출시된 바디프랜드 미니 ‘종아리 마사지기’는 세 개의 손이 동시에 주무르는 듯한 3중 에어셀 입체 마사지 기능을 탑재했다. 3단계 온열 찜질 기능을 더해 종아리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며 근육 깊숙이 열을 전달해 긴장을 완화해준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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