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토세이프가 생활용품 전문 기업을 넘어 종합 ‘퍼스널&뷰티’ 기업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아토세이프는 고기능성 더마케어 브랜드 아토세이프 랩(atosafe laboratory)을 론칭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할 전략 라인업 ‘세라제닉(Ceragenic) 365+’ 4종을 출시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보는 아토세이프가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성분 안전성’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장 중인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세라제닉 365+’는 현대인의 피부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의 3대 원칙(SAFE INGREDIENT, BARRIER, FUNCTION)에 따라 민감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는 물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아토세이프 관계자는 “우리는 환경과 생활의 안전을 고민해온 브랜드”라며 “그 노하우를 담아 365일 어떤 외부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는 본연의 피부 힘을 키워주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4종은 쿠팡과 아토세이프 직영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라인업의 주력 제품인 ‘세라제닉 365+ 붉은기진정 흔적케어 선세럼’은 일명 ‘세라믹 선크림’으로도 불리며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피부 진정 및 결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맑은 피부 표현력이다.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3:1:1 비율로 배합한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들뜨거나 밀림 없이 거친 피부 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한 ‘세럼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사용감이 가볍다. 나이아신아마이드, PDRN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한층 맑고 생기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으며, 자연스러운 결 보정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아토세이프 관계자는 “이번 세라제닉 선세럼은 아토세이프가 생활용품 시장에서 입증한 ‘안전성’에 뷰티 시장이 요구하는 ‘심미적 기능성’을 결합한 야심작이다. 단순히 자외선을 막는 것을 넘어 매일 아침 가장 예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결 보정 선세럼’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세라제닉 선세럼은 생활용품 시장에서 확인된 아토세이프의 ‘안전성’에 뷰티 시장의 ‘심미적 기능성’을 조화롭게 녹여낸 제품”이라며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매일 아침 화사하고 정돈된 피부 바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일상 아이템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