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은 임직원 급여 끝전 기부 프로그램인 ‘무지개나눔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동안 조성된 성금 약 400만 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 ‘무지개나눔회’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기금을 마련하는 화홍병원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이다. 화홍병원은 2024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진료비 정기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화홍병원은 이러한 꾸준한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향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힐 방침이다. 특히 의료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체계적인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ESG 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의료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정기 진료비 지원 확대 ▲지역 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의료 봉사 활성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다양화 등이 포함됐다.
화홍병원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소중한 성금이 환우들의 치료와 쾌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더욱 넓게 펼쳐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