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1325가구 조성

사진=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사진=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가 총 1325가구로 조성된다고 10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강화 남단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주변 주거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화군 선원면 창리에 위치한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위에 놓인 대표적인 단지로 평가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이라는 중장기 호재가 동시에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는 총 1325가구로 조성된다. 강화 지역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전용면적 59㎡부터 84㎡까지 다양한 중소형 평형 5개 타입으로 구성해 실거주 중심의 수요를 겨냥했다. 외관에는 개방감을 살린 입면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거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홈 IoT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길상·화도면 일대가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면 선원면은 산업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를 흡수하는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게 된다. 선원면은 산업단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배후 주거지로 기능하게 된다. 직주근접을 원하는 전문직 종사자 수요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강화도 내 주거 수요의 중심축이 이동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경제자유구역은 올해 확정 이후 장기간의 개발 과정을 거치게 되며 완성 시점은 2035년으로 예정돼 있다. 

 

영종~강화 연륙교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 강화가 수도권 서부 생활권과 직접 연결되면 입지 프리미엄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문화·생활 환경 변화도 단지 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은 지역의 상징성과 교육 환경을 끌어올리는 요소다. 여기에 K-컬처 클러스터 조성 및 관광 인프라 확대가 더해질 경우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주거 만족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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