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공급…세대분리형 특화설계 선봬

이미지=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제공
이미지=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제공

인천 영종국제도시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가 일부 타입에 적용되는 혁신적인 세대분리형 특화설계를 선보이며 공급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일원에 위치한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1개 동으로 구성된 1096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이번 분양에서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의 잔여 물량인 253세대를 공급하며 대단지 프리미엄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급 물량 중 특정 타입에 적용되는 ‘세대분리형 특화설계’는 한 가구 안에 독립된 현관과 주방, 욕실 등을 갖춘 별도의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부모 세대와 성인 자녀 세대가 사생활 침해 없이 함께 거주하는 ‘따로 또 같이’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분리된 공간을 재택근무를 위한 독립 오피스나 개인 스튜디오로 활용할 수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부 평면 역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분양 대상인 전용 84㎡ A와 B타입에 적용된 4Bay 구조는 거실과 모든 방에 햇빛이 고르게 들어오게 하며, 탁 트인 서해 오션뷰와 예단포의 숲세권 조망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최첨단 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더해져 입주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영종·청라·송도를 잇는 삼각 생활권의 중심에 위치해 청라 15분, 송도 25분, 서울 45분대에 도달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특히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인근 일부 초등학교 통학버스의 승차 지점으로 이용되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안심 통학권’ 입지를 확보했다. 여기에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위컴 애비(Wycombe Abbey)’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교육 환경과 미래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는 1,096세대의 대단지 스케일과 서해의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대분리형 평면(일부 타입)까지 갖춘 단지”라며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영종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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