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엽기떡볶이, 당진 서야중·고서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진행

사진=동대문엽기떡볶이
사진=동대문엽기떡볶이

㈜핫시즈너의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이벤트 당첨자를 위해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서야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엽기떡볶이’는 소비자가 사연을 응모하면 선정된 장소로 브랜드가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올해 이벤트 응모는 2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접수된 사연 가운데 서야중·고등학교가 방문 장소로 선정됐다.

 

서야중·고등학교는 학교 인근에 동대문엽기떡볶이 매장이 없어 학생들이 메뉴를 접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약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환경에 있다. 이에 학교 선생님이 직접 사연을 응모했고 선정된 장소에 푸드트럭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약 500명에게 엽기떡볶이가 제공됐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교내에서 함께 떡볶이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동대문엽기떡볶이의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이벤트는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4만2000명이 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억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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