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용인 처인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천문학적 투자가 집중되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총 42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대규모 고용 창출에 따른 주거 수요 확대가 예상되며 인근 신규 공급 단지인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는 삼성전자가 5개의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고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들여 팹(Fab)을 구축하는 등 '반도체 고속도로'의 핵심 축이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은 곧 탄탄한 배후 수요로 이어진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향후 안정적인 실수요 기반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쾌적한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췄다. 단지 바로 앞 양지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며 용동중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향후 지구 내 초·중교 부지가 추가로 계획되어 있어 교육 여건은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태봉산, 양지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교통 편의성도 탁월하다. 양지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중부대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제2경부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