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3월 성산구에서 분양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이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특히 창원 내 최고층인 49층 규모로 설계돼 도심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전 세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으며 2.4m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을 높였다. 외관 역시 특화 설계를 통해 상징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상층인 49층에는 창원 최초의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가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쇼핑·문화·교육·업무·교통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반경 1km 내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등이 밀집해 있으며,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한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월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청약으로 진행되며, 입주는 2030년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