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7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7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개최했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서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기념, ‘거침없는 도전, 새로운 미래’란 슬로건 아래 금융투자인들이 한마음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금융투자인 여러분이 내딛는 발걸음이 프리미엄 자본시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거래소도 자본시장의 앞날을 위해 계속 달려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총 2억여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영등포구와 부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