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경북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을 4월 분양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상주의 집값 상승세는 절대적으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에 있다. 상주 시내권역의 경우 가장 최근 분양한 아파트 단지가 2019년 상주 무양 태왕아너스 271세대와 상주 미소지움 더퍼스트 299세대임을 감안해 보면 최근 6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하며 상주 시내 전체 아파트 약 1만여 세대 중 약 9천여 세대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과 대기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러한 가운데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면서 희소성이 높은 신규 단지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상주 북천변 산책로와 시민문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이 경상북도 상주시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의 6개 동, 전용 66㎡·84㎡A/B/C·117㎡ 총 466세대 규모로 공급하는 일반분양 아파트다.
시립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가 인근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리치마트 등 쇼핑 시설과 공원과 학교로 이어지는 도보 통학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영남제일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문경~김천 KTX 철도 건설사업과 2차전지 클러스터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국내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통해 입주민 초·중등 자녀를 대상으로 2년간 영어, 수학 무상(1자녀 무상, 2자녀부터 50% 교육비 지원) 교육특화 서비스를 단지 내에서 제공하며, 스크린 골프, 피트니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상주 지역 최초로 60mm 두께의 바닥 완충재를 설계에 반영했다. 이는 기존 아파트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30mm 완충재보다 두꺼운 수준으로, 층간소음 저감을 고려한 설계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66㎡, 84㎡ 4대/117㎡ 5대), 자녀방 붙박이장(1개소), 전기오븐레인지 등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