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스퀘어가 3월 21일 경기도 하남에서 1호점을 정식 오픈하고 그랜드 오픈 컷팅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파마스퀘어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창고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오프라인 매장과 약국,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유통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양행 유신일 회장과 한국산업양행 서혜선 대표, 한국산업양행 서기문 사장, 제이에스파트너스개발 유진현 대표를 비롯해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최승원 이사장, 하남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하남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파마스퀘어는 수도권 외곽에는 300평 이상 규모의 창고형 매장, 서울 도심에는 150~200평 규모의 도심형 매장을 중심으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청라 및 서울 주요 거점 출점을 준비 중이다.
또한 2026년 2분기 가맹 라이선스 확보를 목표로 직영 모델 검증 이후 가맹사업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우 파마스퀘어 대표는 “하남 1호점을 통해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는 운영 안정화와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내년부터는 수도권 도심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확장을 통해 웰니스 리테일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