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민간임대 아파트 ‘은파호수 벽산블루밍 레이크파크’, 28일 홍보관 개관

이미지=은파호수 벽산블루밍 레이크파크 제공
이미지=은파호수 벽산블루밍 레이크파크 제공

전북 군산시에 주거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민간임대 아파트 ‘은파호수 벽산블루밍 레이크파크’가 오는 28일 홍보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대 간척지인 새만금은 산업과 에너지, 주거 기능이 결합된 미래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발전과 이차전지 산업 등 친환경 신산업이 집적되며 서해안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 중이다. 여기에 교통망 확충과 신항만 개발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급되는 ‘은파호수 벽산블루밍 레이크파크’는 군산시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6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민간임대 아파트다.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를 반영했으며 단지 바로 앞 은파호수공원과 연계된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주거 부담을 낮춘 점이 눈길을 끈다. 임대료 인상은 법적 기준 내에서 제한되며 계약 만료 후에는 분양 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까지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 인근에는 초·중학교를 비롯해 국립군산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대형마트와 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또한 군산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확보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구조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세대당 약 1.3대 규모의 주차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호수 조망과 산책로를 통한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까지 더해져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새만금 개발에 따른 지역 성장성과 함께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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