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서울 강동구 길동 일원에 짓는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동역 SK 리더스뷰 아트리움관계자에 따르면 총 118실 규모(지하 1층, 지상 1~2층)로 강동역 상권에 위치한 광장형 상가로 조성된다. ‘강동역 SK리더스뷰 아트리움’은 인근에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강동구를 대표하는 메인 상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풍부한 고정 수요와 배후 수요도 장점이다. 도보 1분 거리 이내에 단지 내 상층부 오피스텔을 포함하여 약 1600여 세대의 생활 블록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반경 500m 이내 약 5000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강동성심병원, 강동세무서, 인근 기업체 종사자 등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소비력 높은 30~50대 직장인 중심의 활발한 상권 이용이 예상된다.
또 주변 상가 중 가장 큰 단지 규모를 활용해 약 1300㎡ 규모의 중정을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하여 만남 전후로 쉴 수 있는 편안한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편리한 수직 동선을 제공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유동 인구의 자연스러운 유입과 순환을 돕는다. 휴식과 만남이 소비로 이어지는 확장된 공간 구성을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DL건설(시공)과 KT&G(시행)가 공급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상가’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 호실을 지상 1층에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내외부 유동 인구의 유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이에 따라 권장 업종으로는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필수 시설을 비롯해 식당, 문구점, 부동산 등 종사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이 꼽힌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 도보 역세권 입지에 향후 GTX-C노선(예정)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에 따른 광역 유동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