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오는 4월 충북 청주시 대단지 아파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중대형 특화 평면으로 구성된다. 중대형 평형은 넓은 공간에서 오는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형성돼 있어 접근성이 높고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전용 85㎡ 초과 지방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년 전(1,328만원) 대비 2.98%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용 60㎡ 초과~85㎡ 이하(2.58%), 60㎡ 이하(-0.9%)와 비교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일원 분평·미평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 공급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여유로운 주거 생활이 가능한 전용면적 84~114㎡의 중대형 평형 위주의 공간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주시 청약통장 예치금 기준에 따라 전용면적 84㎡와 114㎡는 각각 200만원과 400만원의 예치금 기준을 모집공고 전까지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는데다 전매 제한도 없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의 중대형 평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용 114㎡A는 4Bay 판상형 설계로 통풍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가족실과 알파룸 특화 설계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공간 구성을 갖췄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A 타입 또한 4Bay 판상형 설계에 수납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1351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의 이점을 살린 설계도 강점이다. 단지는 널찍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량과 조망권을 강화한 것은 물론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기울였으며, 넓은 통경축 설계를 통해 단지 전반에 개방감을 더했다. 여기에 전 세대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배치도 갖추며 세대 당 1.7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25m 길이의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그리너리 카페 등 특화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일부 커뮤니티 시설은 선큰(Sunken) 구조로 자연 채광과 개방감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 차량을 배제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통해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마련, 쾌적한 주거 환경을 완성했다.
이마트 청주점과 농협하나로클럽 분평점, 홈플러스 청주점, 롯데마트 상당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우며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한 분평동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북대학교병원과 한국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울러 청주 선호 학군으로 꼽히는 남성초등학교와 남성중학교, 충북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청주서원도서관과 청주시립도서관, 분평동 학원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청주의 핵심 간선도로인 제1·2·3순환로가 가까워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 차량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청주지방합동청사와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방검찰청 등 다수의 공공기관도 위치한다.
한편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견본주택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