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까르마가 전남 여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300만원 상당의 가누다 프리미엄 베개 100개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증서 전달식은 지난 22일 여수 디오션 C.C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행사에서 함께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유영호 까르마 의장을 비롯해 여수시 복지교육국장과 사회복지과장, 유광현 여수디오션리조트 대표, 엄재열 상무, 위찬 본부장 등 관계자와 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참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까르마는 이날 행사에서 가누다 프리미엄 베개 100개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수시에 지정기탁했다. 후원물품은 여수시가 추천한 저소득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가누다는 국내 최초로 물리치료 이론을 베개에 접목한 기능성 베개 브랜드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로부터 공식 추천을 받은 유일한 베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까르마는 올해로 26회째 가누다배 주니어골프대회를 운영하는 기능성 베개 글로벌 브랜드 가누다의 패밀리 브랜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까르마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골프구단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으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