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전,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공연 마무리

사진=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사진=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가 지난 3월 26일 목요일 오후 2시 교내 예술관 6층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의 진행에는 본교 연기예술계열 졸업생 노윤성이 사회를 맡았다. 노윤성은 단편영화 수사에 민철 역,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싱글즈, 연극 여기 새벽은 아직 고요합니다, 쉬어 매드니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입생 환영 공연은 김남균 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송영화제작계열,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계열의 영상작품 상영, 실용무용계열, 모델연기예술계열, 연기예술계열, 방송·성우연기계열, 실용음악예술계열, 뮤직프로덕션계열, 스포츠건강관리계열의 무대로 구성됐다. 특히 실용무용계열의 댄스 퍼포먼스팀 ‘고유’, ‘HATA’, ‘No.5’의 무대와 모델연기예술계열의 런웨이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연기예술계열과 방송·성우연기계열의 협동 무대로 몰입도 높은 연기와 보이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의 스페셜 게스트로 래퍼 ‘맥대디’가 무대에 올랐다. 맥대디는 본교 뮤직프로덕션계열 교수로 활동하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울호서예전 김남균 학장은 “신입생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학교가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 선발 모집 중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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