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덕 최상산부인과 원장, 대한단일공수술학회 4대 부회장 취임

주원덕 최상산부인과 원장이 대한단일공수술학회 4대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단일공수술학회는 2017년 창립된 학술 단체로, 단일공 복강경 및 로봇수술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단일공 접근법을 하나의 수술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로봇수술과 복강경 수술을 결합한 임상 적용과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학병원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된 학회에서 부인과 특화병원 소속 의료진이 주요 보직을 맡았다는 점은, 임상 기반의 전문성이 학문적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단일공 수술은 하나의 절개창만을 이용해 진행되는 고난도 최소침습 수술 기법으로, 흉터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높은 숙련도와 정교한 술기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로봇수술 시스템과의 결합을 통해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보다 정밀한 조작이 가능해지면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난소기형종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 치료에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주원덕 원장은 단일공 로봇수술을 포함한 최소침습 수술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축적해온 의료진으로, 학회 활동을 통해 단일공 수술의 표준화와 임상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논의에도 참여해왔다. 또한 최근 ‘자궁저부절제술’의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자궁 보존 치료 영역에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주 원장은 “단일공 수술은 단순히 절개를 줄이는 기술을 넘어,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까지 고려한 치료 접근”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최동석 최상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이번 대한단일공수술학회 부회장 선임은 본원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이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인과 질환 치료 전반에서 최소침습 및 정밀 수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상산부인과는 4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SP와 다빈치 X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로봇수술과 비수술 치료, 난임 진료를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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