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마니 명동찌개마을이 충청남도 당진시 먹거리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 가맹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주식회사 이드림브릿지가 운영하는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양마니명동찌개마을은 최근 충남 당진시 먹거리길 일대에 ‘당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당진점은 지역 내 외식 수요가 밀집된 먹거리길 상권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 유입이 기대되는 매장으로 브랜드 대표 메뉴인 김치찌개를 중심으로 찌개, 탕, 찜 등 대중적인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고깃집 중심의 업종에서도 탕과 찜, 삼겹살까지 대중적인 메뉴 구성이 가능해 ‘양푼이’와 ‘솥뚜껑 드럼통’ 콘셉트를 실비 중심으로 도입했다. 지역 상권 구조 속에서 빠르고 합리적인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찌개마을 전문점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양마니명동찌개마을은 가족 단위 운영에 적합한 시스템과 브랜드 고유의 특제 레시피를 통해 조리 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맹비 및 교육비 지원, 기존 시설과 집기 활용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양마니명동찌개마을 가맹본부 최기석 본부장은 “당진점은 먹거리길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직장인 점심 수요와 가족 단위 외식 수요를 동시에 고려해 기획된 매장”이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지역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마니명동찌개마을 본사 및 레시피 연구소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전국 단위 가맹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