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하카 H²’ 3차 티저 공개…냄새 조절 기능 ‘환경 큐레이팅’ 선봬

이미지=하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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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하카 H²’의 3차 티저를 공개하고 사용 중 발생하는 냄새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 큐레이팅’ 기능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를 통해 세 차례에 걸친 티저에서 언급된 ‘큐레이팅 시스템’의 주요 구성도 함께 제시됐다.

 

업체에 따르면 환경 큐레이팅은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냄새 강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냄새를 줄이는 LESS 모드와 상대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MORE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티저에서는 ‘입력 큐레이팅’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기기는 결합된 스틱을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 조건을 설정하며 스틱을 장착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오토 스타트 기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스틱을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H²는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티저 페이지를 통해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제품 출시 및 구매 관련 정보가 안내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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