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MZ세대와 접점을 늘리기 위해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패트와 매트는 1976년 처음 등장해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이다. 도미노피자는 이러한 캐릭터의 특징이 클래식 메뉴에 도미노피자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재탄생시킨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더블 미트의 매트, 그릴드 패티의 패트로 짝지어지며 제품명과 캐릭터명이 잘 맞아 떨어지고, 캐릭터별 상징색인 빨간색과 노란색이 두 메뉴와 찰떡궁합이라 판단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협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한 달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패트와 매트가 운영하는 도미노피자 분점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트와 매트 피자박스와 포스터까지 제작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동시에 캐릭터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해 긍정적인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를 통해 풍성한 미트의 맛을, 할라피뇨를 토핑으로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선사한다.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 버거 소스와 그릴드 패티를 사용해 달콤짭짤한 맛과 직화향의 육즙이 조화를 이뤄 미국 치즈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계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패트와 매트의 친숙하고 클래식한 특징이 도미노피자의 올해 봄 신메뉴인 아메리칸 클래식 2종과 잘 어울려 이번 협업을 기획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달 한 달간 도미노피자가 선사하는 패트와 매트의 유쾌한 콘텐츠와 맛있는 피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