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이달 17일까지 단국대, 동덕여대, 서울교대, 서강대, 명지대, 국민대, 한성대, 이화여대, 상명대, 경희대(용인∙서울), 서울시립대 등 수도권 12개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대학 캠퍼스의 주요 이동 동선에 커피차를 배치, 재학생에게 음료 3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Z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키움증권은 대학생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새터민,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대학생 50명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억원씩을 세번에 걸쳐 기부한 바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