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앰버서더 임윤아와 함께 ‘윤빛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윤빛클래스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윤빛피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살롱 설화수’ 프로그램을 하나의 흐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를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 효연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설화수가 제시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다각도로 체험했다.
행사는 설화수 연구원과 함께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의미하는 ‘윤빛피부’를 주제로 한 세션으로 시작됐다. 웰에이징 관점에서 피부 노화의 핵심 요소를 짚고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피부 관련 상식을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 이해를 높였다. 전문 연구원의 설명과 셀럽의 실제 경험이 어우러지며 설화수가 제안하는 웰에이징 철학을 보다 공감 있게 전달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이어진 ‘살롱 설화수’에서는 ‘금속으로 쓰는 시’를 주제로 작업을 이어가는 스튜디오 포(包)와 함께 문화와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예 작업을 통해 내면과 외면의 균형, 그리고 단단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북촌이 지닌 한국적 정서와 설화수의 미학이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완성됐다.
이번 윤빛클래스는 피부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경험을 하나로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설화수는 앞으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