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대형 평형 잔여 물량 공급

사진=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사진=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경기 안양시 평촌 일대에 조성된 신축 아파트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분양 마감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중대형 평형 잔여 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평촌신도시는 기존 생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교통·교육·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지하철 4호선을 통한 서울 접근성과 함께 GTX-C 노선, 월곶~판교선 등 추가 교통망 확충 기대도 반영되고 있다.

 

교육 환경 역시 수요를 견인하는 요소로 꼽힌다. 평촌 학원가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학군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학령인구 감소 추세는 중장기 변수로 거론된다.

 

금융 조건 측면에서는 계약금 5%와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는 점이 강조된다. 그러나 이 역시 향후 금리 환경 변화에 따라 실질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문의 후 방문이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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