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명차, 카카오 선물하기 단독 신제품 2종 출시... 기프팅 시장 공략

쌍계명차가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단독 신제품 '쌍계 티하우스' 2종을 출시하며 모바일 기프팅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마스터 티하우스'와 '블루밍 티하우스'는 집 모양의 차별화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선물 전용 제품군이다.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단독 운영을 통해 모바일 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 기획과 유통 전략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스터 티하우스'는 유기농 녹차와 전통차로 구성해 정통 차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블루밍 티하우스'는 다양한 꽃차로 구성해 여성 및 MZ세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다. 두 제품 모두 부담 없는 가격대로 책정해 캐주얼 기프팅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DIY 스티커를 활용한 패키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단순 차 제품을 넘어 '경험형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출시 기념 기간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며 초기 판매 견인에 나선다.

 

쌍계명차는 1975년부터 지리산 자락에서 우리 차를 지켜온 전통차 브랜드다. 최근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채널 전략과 MZ세대 타깃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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