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 브랜드 슈퍼말차(SUPER MATCHA)가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Olive Better)’ 강남역점(2호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한다. 이번 입점은 지난 1월 광화문점 입점에 이은 것으로, 슈퍼말차는 강남역점 내 전용 큐레이션 존을 운영하며 대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슈퍼말차는 이번 2호점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인 유기농 말차 포켓 시리즈와 라떼 스틱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특히 그간 온라인과 일부 채널에서만 판매되던 국내산 오죽 차선을 포함한 전문 다구(茶具)와 현대적인 ‘티 타임 컬렉션’을 함께 배치해, 대중적인 플랫폼에서도 전문적인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라인업도 구성했다. 올리브영 단독 상품인 ‘랑드샤 라떼 크림 샌드’를 비롯해, 카페인 섭취가 어려운 고객군을 타겟으로 한 카페인 프리 곡물 커피 ‘슈퍼보리’를 함께 배치하여 시간대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웰니스 음료 선택지를 제공한다.
슈퍼말차 관계자는 “웰니스 플랫폼인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슈퍼말차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브랜드 시그니처인 유기농 말차를 필두로 건강한 휴식을 제안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슈퍼말차는 이번 입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웰니스 접점을 강화하고, 현대적인 차 문화를 선도하는 슈퍼푸드 기반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