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자사를 통한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은 35조8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는 31.6% 급증한 규모다.
이 가운데 주식결제대금은 6조5000억원, 채권결제대금은 29조3000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6.2%, 15.8% 늘었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9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78.2% 증가했다. 반면,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직전분기 대비 0.1% 감소한 2조9000억원이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3조6000억원,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6조4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각각 77.6%, 7.8% 많아졌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