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견본주택 4월 17일 오픈 예정

사진=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사진=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진주 평거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견본주택을 4월 17일 오픈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84㎡와 105㎡로 구성되며 평거동에서는 7년 만에 나오는 신규 아파트다.

 

평거동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생활 인프라와 도심 접근성을 두루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전용 84㎡와 105㎡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형 면적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구조가 특징이다. 전용 105㎡는 가족 단위 수요를 고려한 평면으로 보다 넉넉한 실내 구성을 갖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에도 실용성을 반영했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구성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특히 주방과 거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생활 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공원과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해 진주 시내 이동이 수월하고 버스 노선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 역시 비교적 수월하다.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가시화되면 광역 이동 여건도 한층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교육 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자리해 통학이 편리하고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계획됐다. 스카이라운지 카페와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독서실, 키즈룸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 안에서 여가와 휴식,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4월 17일 오픈 예정이다. 평거동 7년 만의 신규 공급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스카이브릿지 설계 등이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평거동은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지역이지만 최근 신축 공급은 많지 않았다”며 “브랜드와 설계 차별화 요소를 갖춘 신규 단지”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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